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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여직원 뽑지마 오늘 회사 회식임 이년이 회사에서 좀 먼데살아서 1시간반정도 걸려서 전철타고옴 참고로 70킬로 넘어보이는 뚱땡이년임 진짜 내앞에서 보지벌려도 자지에 1미리도 미동안할거같음 암튼 과장이 나보고 회식후에 이년좀 태워서 전철역까지 데려주래 존나 하기싫지만 상사가 시킨거라 알았다함 이년 어디서 내려야할지 모르니까 그나마 환승하기 가까운데서 내려주려고 집이 무슨역이랑 가깝냐고 물어봤더니 나보고 그건 왜물어보냐고 직장상사가 이러는거 부담스럽다고 개소리를 시전 난 순간 벙쪄서 속으로 일단 씨발하고 내가 00씨 어디서 사는지 아무 관심없다고 그나마 효율적인데서 내려줄려고 물어본다 했더니 지혼자 삐져서 택시타고 갈태니까 상관말래 아 나한테 시킨 과장도 짜증나고 이 씨발년은 대체 왜 이지랄인지 이해도안가고 아오시발...
뚱땡이가 일부러 수써서 차까지 탔는데 너무 관심없는 티가 나서 삐졌는가보다
1년뒤에 걔한테 질싸해서 혼결한다하겠노
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이네 ㅋㅋ
싸우다 정들듯
ㅈ같네
으 ㅅㅂ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고..
진짜녀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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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닥치고 컴퓨터 키세요.
웃는 얼굴로 다시 봅시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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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us meet again with a smile.
Love you all, wish you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