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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čani Orkestar - L'orient est rouge 
걍 들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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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sugär - internet teenage lover
욕하면서 듣다가 wanna get hurt 정돈 들을만해서
이름만보고 북유럽 밴든가 했는데 태국이더라고
더들을생각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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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ratorija zvuka - Duboko u tebi
앨범아트보고 기대했는데
걍 흔하디 흔한 노래
타이틀곡이랑 Ja Ću Tebe 정돈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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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сихия - Исихия
Преображение가 진짜 굿
나머진 좀 아쉽긴한데
그래도 이런 컨셉 앨범중에 이거보다 못한게 하도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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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линов мост - Выворотень 
다 들을만하긴한데
멜로디 지리게 잘 뽑아놓은 걸 필러트랙으로만 쓴게 웃겼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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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икник - Мракобесие и джаз
실망은 안 시키는데 큰 기대도 안되는 밴드
그래도 이 정도만 뽑아줘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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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rens - The Meadowlands 
솔직히 다 별 감흥없는데 뭐 이정도면 지나가다 뇌빼고 들을만은 하겠네 싶은 트랙 3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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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úm - Finally We Are No One
욕하면서 꾸역꾸역 듣다가 하이고 다 끝나가서야 타이틀곡정도 들을만하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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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부프로젝트 - 개, 럭키스타
세기말 전후에 쏟아져 나오던 너절하고 축축한 국산 서브컬쳐 감성이 노래로 표현된 느낌이라 할까
당장은 1집보단 못한 느낌인데 가사 곱씹으며 몇번 더 들어보면 더 고평가 해줄 수 있을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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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wings - Tawings
니넨 씨발 어디가서 음악한다 하지마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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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isseo - Generación Inmediata
ふつうふつ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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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ukaitz - Izukaitz
그냥저냥 듣다가 막트랙 Agur가 상당히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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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zea - Hontz Gaua
크게 뇌리에 남는건 없었는데도
뭔가 건져볼만한거 같아서 계속 다시 듣다보니 음 이정도면 준수한가
1집보단 확실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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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a ze Wsi Warszawa  - Wiosna Ludu
뭐 그냥저냥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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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pjej - Qorror
괜찮은데 아쉽네
이거밖에 못하진 않을거 같은데
다른거도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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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 Guckkasten
만드레이크는 모를 수가 없으니까
옛날에(한 6년전에) 앨범 다 들어보려 했는데
진짜 너무 구렸어서
너무 난잡하고 구려서 만드레이크 가기도전에 떄려쳤는데

이젠 들을만 하려나 하고 들어봤지만
구림 걍
멜로디도 리프도 가사도 뭐 하나 와닿는게 없다
만드레이크 빼고

글고 이게 왜 사이키델릭인지도 모르겠네
그냥 하드록아닌가
아님말고
만드레이크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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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lovitz - Miłość w czasach popkultury
이정도면 무난하게 잘 뽑은 얼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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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lkoň - Písničky
가사가 들리면 더 나았으려나
걍 뭐 이시절 서방 포크 발라드 짬뽕해서 체코어로 버무린 느낌
한두번 들을만한거 두세개 있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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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キッドブラザーズ - 西遊記
이거 물건이다
이게 포크지
개억지 노이즈보다 훨씬 기분좋은 순수노이즈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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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асилий К, Интеллигенты - Военный храм
ふつうふつう 하다가 타이틀곡 후반부 듣고 눈이 번뜩
준수하네
아마 몇번 더 듣다보면 더 고평가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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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兎 - Under Night In-Birth Exe:Late(st) 
Night Walker랑 Blood Drain -Again-은 예엣날부터 좋아했지만
풀OST 들어봤자 구릴게 분명하니 안 듣다가
아 그래도 괜찮을 수 있지도 않을까~ 해서 들어봤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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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німая Ось - Тутака-Тамака 
정형화된 포크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들이 꽤나 보이는데
기본적인 역량이 그런 시도들을 못 받쳐주는 느낌이라 할까
그래도 발전이 기대되는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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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忘杠 - Wild Tune Stray Rhythm
뭐
나쁘진 않은데
건질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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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x - Avantura počinje
믿고듣지만
평범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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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ka - Nieustanne tango
Na barykadach walka trwa 말곤
딱히 쟁여놓고 듣고 싶진 않음
뭐 괜찮긴 한데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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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앤트 메리 - Just Pop
Just
ふつ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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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ucky Day - All Shimmer in a Day
ameagari 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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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saken Autumn - Whenere
이제와서 듣기엔 너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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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yff in the Bedroom - Ukiyogunjou
yasasihikari 에 낚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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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Liszt/Setrak - Les 4 Mephisto-valses; Les 4 valses oubliées 
클래식은 언제 들어도 영
뼛속 깊은 서민의 아비투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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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la-Mvta - Dies Irae
좋긴한데
좀 삼삼하고
자작곡들이 아니니
고평가 해주긴 좀
바르샤비안카로 마무리 짓는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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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ja Knebl - Četiri frtalji
으으음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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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pec Dolores - A Bivaly Hátán
중반까진 확실히 괜찮은데 그 후론 흠
더 파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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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T - Fruits Lee
믿고 들을만하고 분명 좋지만
RORO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다른것들이 묻히는 느낌
분명 좋다
더 들으면 더 좋아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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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tring - Karma
오 이정도면 웰메이드 현대국악인데
공중정원이 참 좋은데
좋긴한데
진부함 솔직히
그래도 좋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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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als - ふらんすdeでお~る
앨범아트만 대충 슥 보고 음 서양쪽 뭐겠거니 하고 듣다가
일본어가 나오네?
목소리가 익숙하네?
아아... 타마인가
뭐 더 자세히 알아볼 의욕은 없지만
음악이 중요하지 사람이 중요한가

Taking Dog Fields 부턴 눈물 흘리며 들을정도로
정말 좋은 앨범
이게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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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ka obala - Di si ti
타이틀 트랙이 괜찮길래 킵해놨다가 다 들어보는데
아차, 낚였다... 싶긴해도 뭐 그럭저럭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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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Jaivas - Canción del sur
들을떈 좋았는데 이제 와 생각해보면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
흠
좋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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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урара - Механизмы 
ふつうふつ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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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men - ONExMORExSUMMERxSHIT!!! 
아
존나좋다
술먹고 눈물흘리며 들었다
이게음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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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men - Kill Your Winter!!! 
이미 알던 라인업이라
그래도 좋은건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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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men - Endless Summer Record
2번 트랙까진 이번엔 이런 컨셉인가 흠.... 하고 듣다가
아 존나 좋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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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tair Lindsay - RimWorld Royalty Soundtrack 
다 아는 음악들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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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смеяна - Дикий пляж
Мотогонки 의 고대 버전인가 했더니 역으로 얘네가 20년 뒤에 나왔다고?
구린데 욕할정돈 아니고 뭐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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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re You Asshole - アルファベータ vs. ラムダ
얘네한테 또 낚였네
앨범 하나하나가 한곡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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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inda - Kolinda
웰메이드 헝가리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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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 어떤날 I: 1960ㆍ1965
이게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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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akerthans - Reconstruction Site
ふつ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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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als - Half Moon of Pascals
잔뜩 기대하고 들어서 그런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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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еня Д'ркин - Запись для дяди Коли
구리진 않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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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tring - Mask Dance
아 분명 더 높은 고점을 보여줄거같은데
아직은 때가 아닌건가
아쉽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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Čechomor - Co sa stalo nové:
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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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나이 - 은서
음 ... 괜찮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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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나이 - 차연
음 ... 괜찮긴한데
Connection 음 ...
모든것은 ONDA의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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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Tram - Moe JAZZ Vol. 1
중학생때부터 좋아했던 일상 재즈커버가 요즘 계속 떠올라서
앨범을 찾아 들어봤는데
음
뭐
ふつ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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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IOO - n i j i m u s i 
하 이건 또 뭔 쓰레기같은 실험음악이지 낚였다
하면서도 기왕 중간까지 들은김에 다 들어보는데
7번트랙부터 심상치않더니 마지막에 와 이건 꽤 신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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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als - Abiento 
좋네요
좋은데
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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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als - こりすちゃんでお~る
오프닝말곤 2집이랑 똑같은데
내수용 수출용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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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 반도지형도
진짜 좋게 들어주고 싶은데
동해 남쪽섬 말곤 들을게 없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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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혁 - Vol. 1
흠.....
그정돈가
평범한데
얕은데
프로그레시브라기에도 얕고
쩝
그정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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冥丁 - 古風
이걸 음악으로 쳐줘야 하나
라기엔
花魁 시리즈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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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льянс - Альянс ’87
Третий 듣고서 기대가 너무 컸었나
너무나도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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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als - 日々、 としつき
거를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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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ратья Карамазовы - В Мире Животных. Часть І. Бельмондо

Целая жизнь Целая жизн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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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unatic - Gate of Klüna 
어디 아프리카쪽 앨범이겠거니 하고 듣는데
악기도 보컬도 가사도 뭔가 똥꾸릉내 나는게
보니까 '일본인' '여성' '트리오' 가 '영어' 로 '민요풍' '실험음악'
ㅋ
흥미는 생기니 더 들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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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еан Ельзи - Янанебібув
준수한얼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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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马 - Yellow Star
괜찮은데
앨범으로 들어보고싶은데
스포티파이에 없으니 귀찮다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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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omings - Whale Living
더 잘 할 수 있을거같은데 왜 이거밖에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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戸松遥 - Sunny Side Story
소아온 자막 떴다하면 바로 다운해서 보던 시절이 그립
긴한데
돌아가고 싶
긴한데
그떄도 행복했던거같진 않아서
본론:줫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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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ль - Песня о безответной любви к Родине
잘 뽑긴 했는데
더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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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lkoň - Dýchánek
노래에서 사람냄새가 난다
뭐라는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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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следние танки в Париӝе  - 2084
줫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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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имера - Nuihuli
ZUDWA만 듣고 좀 실망했었는데
이건 상당히 괜찮고 맨 마지막 릴리즈라 회광반조인가 했더니
이게 ZUDWA보다 먼저 녹음됐던거라네
정보가 뒤죽박죽이라 일단 싹 다 듣고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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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имера - ZUDWA-DWA
꽂힌김에 들어봤는데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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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裤子 - 我们是自动の
팝펑크 앨범들은 왜 항상 기대시켜놓고 쓰레기를 왕창 섞어놓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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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代電影大師 - 狀態
이정도면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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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代電影大師 - 拍譜
전건 펑크고 이건 얼터인지
그런거 따지는거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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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이 - The New Path
시도도 영 결과도 영
건질건 한강
앨범설명은 ㅈㄴ 역겹게 뭐 잇는거마냥 써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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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ee New Waves - Paraiso
이런 느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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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имера - Химера
Июнь 41-го 부터 제대로 시작한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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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기] (21.5KB, 300x298)
Пикник - Египтянин
슬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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Гич Оркестр - Цілий
중반까진 꽤 괜찮았는데
그 후론 흠
이런걸 뭐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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