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5>>42>>49>>61 >>64>>65>>66>>68>>70 >>71>>72>>73>>86>>87 >>94>>95>>102>>105>>108 >>112>>113
Kočani Orkestar - L'orient est rouge 걍 들을만함
Lesssugär - internet teenage lover 욕하면서 듣다가 wanna get hurt 정돈 들을만해서 이름만보고 북유럽 밴든가 했는데 태국이더라고 더들을생각X
Laboratorija zvuka - Duboko u tebi 앨범아트보고 기대했는데 걍 흔하디 흔한 노래 타이틀곡이랑 Ja Ću Tebe 정돈 괜찮았다
Исихия - Исихия Преображение가 진짜 굿 나머진 좀 아쉽긴한데 그래도 이런 컨셉 앨범중에 이거보다 못한게 하도많아서
Калинов мост - Выворотень 다 들을만하긴한데 멜로디 지리게 잘 뽑아놓은 걸 필러트랙으로만 쓴게 웃겼던 앨범
Пикник - Мракобесие и джаз 실망은 안 시키는데 큰 기대도 안되는 밴드 그래도 이 정도만 뽑아줘도 좋지
The Wrens - The Meadowlands 솔직히 다 별 감흥없는데 뭐 이정도면 지나가다 뇌빼고 들을만은 하겠네 싶은 트랙 3개정도
múm - Finally We Are No One 욕하면서 꾸역꾸역 듣다가 하이고 다 끝나가서야 타이틀곡정도 들을만하네 그래
어어부프로젝트 - 개, 럭키스타 세기말 전후에 쏟아져 나오던 너절하고 축축한 국산 서브컬쳐 감성이 노래로 표현된 느낌이라 할까 당장은 1집보단 못한 느낌인데 가사 곱씹으며 몇번 더 들어보면 더 고평가 해줄 수 있을거 같기도하고
Tawings - Tawings 니넨 씨발 어디가서 음악한다 하지마라 진짜
Odisseo - Generación Inmediata ふつうふつう
Izukaitz - Izukaitz 그냥저냥 듣다가 막트랙 Agur가 상당히 인상적
Haizea - Hontz Gaua 크게 뇌리에 남는건 없었는데도 뭔가 건져볼만한거 같아서 계속 다시 듣다보니 음 이정도면 준수한가 1집보단 확실히 낫다
Kapela ze Wsi Warszawa - Wiosna Ludu 뭐 그냥저냥 좋네
Jrpjej - Qorror 괜찮은데 아쉽네 이거밖에 못하진 않을거 같은데 다른거도 들어봐야지
국카스텐 - Guckkasten 만드레이크는 모를 수가 없으니까 옛날에(한 6년전에) 앨범 다 들어보려 했는데 진짜 너무 구렸어서 너무 난잡하고 구려서 만드레이크 가기도전에 떄려쳤는데 이젠 들을만 하려나 하고 들어봤지만 구림 걍 멜로디도 리프도 가사도 뭐 하나 와닿는게 없다 만드레이크 빼고 글고 이게 왜 사이키델릭인지도 모르겠네 그냥 하드록아닌가 아님말고 만드레이크 빼고
Myslovitz - Miłość w czasach popkultury 이정도면 무난하게 잘 뽑은 얼터락
Jablkoň - Písničky 가사가 들리면 더 나았으려나 걍 뭐 이시절 서방 포크 발라드 짬뽕해서 체코어로 버무린 느낌 한두번 들을만한거 두세개 있는정도
東京キッドブラザーズ - 西遊記 이거 물건이다 이게 포크지 개억지 노이즈보다 훨씬 기분좋은 순수노이즈 첨가
Василий К, Интеллигенты - Военный храм ふつうふつう 하다가 타이틀곡 후반부 듣고 눈이 번뜩 준수하네 아마 몇번 더 듣다보면 더 고평가 할지도
来兎 - Under Night In-Birth Exe:Late(st) Night Walker랑 Blood Drain -Again-은 예엣날부터 좋아했지만 풀OST 들어봤자 구릴게 분명하니 안 듣다가 아 그래도 괜찮을 수 있지도 않을까~ 해서 들어봤는데 역시나
Мнімая Ось - Тутака-Тамака 정형화된 포크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들이 꽤나 보이는데 기본적인 역량이 그런 시도들을 못 받쳐주는 느낌이라 할까 그래도 발전이 기대되는 밴드
大忘杠 - Wild Tune Stray Rhythm 뭐 나쁘진 않은데 건질건 하나도 없네
Jinx - Avantura počinje 믿고듣지만 평범하구만
Republika - Nieustanne tango Na barykadach walka trwa 말곤 딱히 쟁여놓고 듣고 싶진 않음 뭐 괜찮긴 한데 딱히
마이 앤트 메리 - Just Pop Just ふつう
My Lucky Day - All Shimmer in a Day ameagari 부터 시작
Forsaken Autumn - Whenere 이제와서 듣기엔 너무 들었다
Cruyff in the Bedroom - Ukiyogunjou yasasihikari 에 낚임
Franz Liszt/Setrak - Les 4 Mephisto-valses; Les 4 valses oubliées 클래식은 언제 들어도 영 뼛속 깊은 서민의 아비투스인지
Jinta-la-Mvta - Dies Irae 좋긴한데 좀 삼삼하고 자작곡들이 아니니 고평가 해주긴 좀 바르샤비안카로 마무리 짓는건 좋네
Dunja Knebl - Četiri frtalji 으으음 구림
Kampec Dolores - A Bivaly Hátán 중반까진 확실히 괜찮은데 그 후론 흠 더 파볼만한듯
BOaT - Fruits Lee 믿고 들을만하고 분명 좋지만 RORO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다른것들이 묻히는 느낌 분명 좋다 더 들으면 더 좋아질것
Black String - Karma 오 이정도면 웰메이드 현대국악인데 공중정원이 참 좋은데 좋긴한데 진부함 솔직히 그래도 좋긴함
Pascals - ふらんすdeでお~る 앨범아트만 대충 슥 보고 음 서양쪽 뭐겠거니 하고 듣다가 일본어가 나오네? 목소리가 익숙하네? 아아... 타마인가 뭐 더 자세히 알아볼 의욕은 없지만 음악이 중요하지 사람이 중요한가 Taking Dog Fields 부턴 눈물 흘리며 들을정도로 정말 좋은 앨범 이게 음악이다
Daleka obala - Di si ti 타이틀 트랙이 괜찮길래 킵해놨다가 다 들어보는데 아차, 낚였다... 싶긴해도 뭐 그럭저럭 괜찮네
Los Jaivas - Canción del sur 들을떈 좋았는데 이제 와 생각해보면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 흠 좋긴 좋은데
Курара - Механизмы ふつうふつう
Natsumen - ONExMORExSUMMERxSHIT!!! 아 존나좋다 술먹고 눈물흘리며 들었다 이게음악이지
Natsumen - Kill Your Winter!!! 이미 알던 라인업이라 그래도 좋은건 좋은것
Natsumen - Endless Summer Record 2번 트랙까진 이번엔 이런 컨셉인가 흠.... 하고 듣다가 아 존나 좋네 역시
Alistair Lindsay - RimWorld Royalty Soundtrack 다 아는 음악들이구먼
Несмеяна - Дикий пляж Мотогонки 의 고대 버전인가 했더니 역으로 얘네가 20년 뒤에 나왔다고? 구린데 욕할정돈 아니고 뭐 구림
Ogre You Asshole - アルファベータ vs. ラムダ 얘네한테 또 낚였네 앨범 하나하나가 한곡갑
Kolinda - Kolinda 웰메이드 헝가리 민요
어떤날 - 어떤날 I: 1960ㆍ1965 이게 좋냐?
The Weakerthans - Reconstruction Site ふつう
Pascals - Half Moon of Pascals 잔뜩 기대하고 들어서 그런가 아쉽네
Веня Д'ркин - Запись для дяди Коли 구리진 않은데 흠
Black String - Mask Dance 아 분명 더 높은 고점을 보여줄거같은데 아직은 때가 아닌건가 아쉽다 정말
Čechomor - Co sa stalo nové: 촌스럽다
잠비나이 - 은서 음 ... 괜찮긴 한데
잠비나이 - 차연 음 ... 괜찮긴한데 Connection 음 ... 모든것은 ONDA의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
Studio Tram - Moe JAZZ Vol. 1 중학생때부터 좋아했던 일상 재즈커버가 요즘 계속 떠올라서 앨범을 찾아 들어봤는데 음 뭐 ふつう
OOIOO - n i j i m u s i 하 이건 또 뭔 쓰레기같은 실험음악이지 낚였다 하면서도 기왕 중간까지 들은김에 다 들어보는데 7번트랙부터 심상치않더니 마지막에 와 이건 꽤 신선하네
Pascals - Abiento 좋네요 좋은데 음 좋음
pascals - こりすちゃんでお~る 오프닝말곤 2집이랑 똑같은데 내수용 수출용 그런건지
반도 - 반도지형도 진짜 좋게 들어주고 싶은데 동해 남쪽섬 말곤 들을게 없음 진짜
이장혁 - Vol. 1 흠..... 그정돈가 평범한데 얕은데 프로그레시브라기에도 얕고 쩝 그정도겠지
冥丁 - 古風 이걸 음악으로 쳐줘야 하나 라기엔 花魁 시리즈는 괜찮았다
Альянс - Альянс ’87 Третий 듣고서 기대가 너무 컸었나 너무나도 평범하다
Pascals - 日々、 としつき 거를게 하나도 없다
Братья Карамазовы - В Мире Животных. Часть І. Бельмондо Целая жизнь Целая жизнь
Kuunatic - Gate of Klüna 어디 아프리카쪽 앨범이겠거니 하고 듣는데 악기도 보컬도 가사도 뭔가 똥꾸릉내 나는게 보니까 '일본인' '여성' '트리오' 가 '영어' 로 '민요풍' '실험음악' ㅋ 흥미는 생기니 더 들어보기로
Океан Ельзи - Янанебібув 준수한얼터락
木马 - Yellow Star 괜찮은데 앨범으로 들어보고싶은데 스포티파이에 없으니 귀찮다 여유가 없다
Homecomings - Whale Living 더 잘 할 수 있을거같은데 왜 이거밖에 못할까
戸松遥 - Sunny Side Story 소아온 자막 떴다하면 바로 다운해서 보던 시절이 그립 긴한데 돌아가고 싶 긴한데 그떄도 행복했던거같진 않아서 본론:줫구리네
Ноль - Песня о безответной любви к Родине 잘 뽑긴 했는데 더 들어봐야겠다
Jablkoň - Dýchánek 노래에서 사람냄새가 난다 뭐라는진 모르겠는데
Последние танки в Париӝе - 2084 줫구리네
Химера - Nuihuli ZUDWA만 듣고 좀 실망했었는데 이건 상당히 괜찮고 맨 마지막 릴리즈라 회광반조인가 했더니 이게 ZUDWA보다 먼저 녹음됐던거라네 정보가 뒤죽박죽이라 일단 싹 다 듣고 정리해야겠다
Химера - ZUDWA-DWA 꽂힌김에 들어봤는데 구림
新裤子 - 我们是自动の 팝펑크 앨범들은 왜 항상 기대시켜놓고 쓰레기를 왕창 섞어놓는지
當代電影大師 - 狀態 이정도면좋지
當代電影大師 - 拍譜 전건 펑크고 이건 얼터인지 그런거 따지는거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구림
신노이 - The New Path 시도도 영 결과도 영 건질건 한강 앨범설명은 ㅈㄴ 역겹게 뭐 잇는거마냥 써놧네
Yogee New Waves - Paraiso 이런 느낌 좋더라
Химера - Химера Июнь 41-го 부터 제대로 시작한다는 느낌
Пикник - Египтянин 슬 질린다
Гич Оркестр - Цілий 중반까진 꽤 괜찮았는데 그 후론 흠 이런걸 뭐라하더라
모바일 환경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꼬우면 닥치고 컴퓨터 키세요.
웃는 얼굴로 다시 봅시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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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us meet again with a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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