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 >>461 >>465 >>473 >>477 추워죽겠네
李志 - 我愛南京 布萊梅 - Taured Glow Curve - 但愿人长久 王子健 - 幻滅情歌 별 감흥은 없던 중국앨범들
梅津和時 - Shin Myong 이런건 다 참 비슷하네 초반은 들을만한데
mizuirono_inu - Natural Beauty Skin Care mizuirono_inu - Tokyo Virus Love Story 어쩌다 집은 自由の結果를 듣자마자 아, 이거다 근데 아무래도 다 체화하기엔 곡들이 좀 무겁다할까 듣다보면 무조건 평이 더 오르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할듯
For Tracy Hyde - New Young City 이게팝이지
Jozef van Wissem - The Night Dwells in the Day 큼
Hop Along - Bark Your Head Off, Dog 어디서 뭐하다 들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How Simple을 좇아 그래 뭐 이정도겠지
The Novembers - Picnic
Maison book girl - 海と宇宙の子供たち 아이돌에 관심이 갈땐 이미 늦어있다
Soft Machine - Third 찾아듣진 않겠는데 괜찮긴하고
Kolinda - Kolinda 2 다음게 참 괜찮다던데
君島大空 - no public sounds 실망스럽네
サカナクション - DocumentaLy 아이덴티티말곤 별 기억도 안나지만 할 만큼은 하네
Tomita Lab - Shipbuilding 이런거 들으면 왤케 빡치지
Taishi / Nhato - Phant 2 뭐 괜찮긴한데 뭐 평범해서 좀
月ノ美兎 - 月の兎はヴァーチュアルの夢をみる 浮遊感UFO가 괜찮아서 언젠간 다 들어보려했는데 딱 ASA-CHANG에 꽂혀있던 시점에 집었더니 첫트랙이 ASA-CHANG 그래서 삘 받고 다 들었는데 아 구리다 중간에 라디오처럼 진행하는건 그럭저럭 괜찮긴했는데
ASA-CHANG&巡礼 - 花 하나가 사이타 요 어릴땐 무섭고 기분나빴는데 지금 들으니 그냥 신나고 슬프고 뭐
竹村延和 - Songbook 잠결에 괜찮은 음악이 들려서 깨서 확인해보니 Mahou No Hiroba 삘받고 다 들어봤는데 한곡갑
Susumu Yokota - Symbol 큼
神聖かまってちゃん - 団地テーゼ 이게 이제 앨범으로 나오네 구리긴한데 못들어줄 정도는 아니고
クラムボン - まちわび まちさび クラムボン - ドラマチック クラムボン - 2010 クラムボン - Imagination クラムボン - Musical clammbon 대장정 re-clammbon도 괜찮긴한데 각잡고 듣고싶진않고 구린 앨범은 없지만 팍 꽂히는 것도 없달까 역시 평소에 좋아하던것만 기억에 남네
Go-qualia - Puella Magi virgin babylon records에 꽂혀서 하나하나 들어보려는데 일단 첫트는 실패
あらかじめ決められた恋人たちへ - Document 항상 익숙한걸 내오지만 미워할 순 없는
Aerodrom - Obične ljubavne pjesme 그럭저럭
까치산 - 안녕하세요, 까치산입니다. 욕나오네 때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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